본문 바로가기

노출콘크리트

노출콘크리트 시공 팔당 물안개 공원 건물

안녕하세요!

오늘은 팔당 물안개 공원 앞에 있는 건물.

콘노출콘크리트를 올려 볼까합나다.

정말 주변 경치가 끝내주는 곳입니다.

바다나 강이나 계곡등을 많이 다니며 공사를 해 보지만,

이만한 경치도 없을 정도로 좋아보이는 경치입니다.

늘 한결같이 공사를 진행합니다.

사실 퀄리티는 디테일에 있는듯합니다.

공정하나한에 디테일이 쌓여서,

질 좋은 시공이 나오는듯합니다.

늘 우리는 가성비와의 싸움인듯합니다.

가성비랑 싼것에 비해서 비싼것에 버금가는것을 찾지만.

버금 갈 뿐이지 똑같지는 않다는 생각이듭니다.

공사를 많이 하기위해서 싸게 공급하는것도 능력이겠지만,

늘 문제를 얘기시 되는것을 느끼기 때문에

손해 보면서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보니

어려움이 많습니다.

그러나

알면서도 대출 넘어갈수 없는 상화이니

늘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.

메쉬 작업에서 스치로폴 본드가 이미 갈라지고 깨지는 현상이 일러났습니다.

이런 현상은 시멘트와 본드 배합비가 잘못되서 일어낭 확률이 높습니다.

늘 배합비를 지키는 것이

중요한 요소인듯합니다.

잘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.

걔어지거나 탈골 된 곳을 수선하고

1차 버치작업을 시작했습니다.

늘 공사는 아무리 바빠도 양생과 함께

공정 순서를 지켜가며 하는것이 좋은 시공을 할수 있습니다.

1차 버티가 다돼어서 양생이 잘 이루어지면,

2차 버티를 합니다.

2차버티를 하고 양생을 또 기다려야합니다.

겨울에는 양생이 늦어서,

시간이 많이 걸리수 밖에 없습니다.

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
콘 구멍을 타공하고 있습니다.

타공이 끝나면 샌딩를 해야합니다.

샌딩이 끝나면 뿜칠을 하고 빨수를 합니다.

하나하나의 공정을 잘 지켜서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.

징크와 노출이 잘 어울려진 집이 완성된듯합니다.

작지만 이쁨집이네요.

감사합니다.

010-7469-1100